초/중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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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한글학교

은하수반 (5.5세-초1)

은하수반은 5.5세부터 6세, 초등학교 1학년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반으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수업의 기본 목표로 하며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한글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교시에는 단어 습득을 중심으로 한 한글의 자음과 모음 지도가 매주 다양한 주제에 따라 이루어지며, 2교시에는 무용 수업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3교시에는 재미있는 동화 구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그 외에도 만들기그리기,  노래 부르기 등의 체험학습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한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달님반 (초등1반, 7-9세) 

달님반은 취학아동 7세-9세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들기, 그리기, 노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교사가 직접 편집한 교재로 수업이 진행되며, 매주 4-6문장의 글을 율동과 함께 암기합니다. 그리고 원고지 쓰기를 통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연습합니다. 받아쓰기를 위해서 매주 3-5개의 단어를 집에서 학습해야 하는데, 이때  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어휘력 (색, 숫자, 동물, 식물, 사물의 이름) 증진을 위해 다양한 게임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한국어 단어를 학습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무용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해 이해도를  키웁니다.

해님반 (초등2반, 8-10세)

해님반은 8-10세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님반에서는 본격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한글을 읽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도록 익숙해지는 데에 수업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1교시에는 해님반에서 지정한 한글 교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어휘를 읽히고 맞춤법을 익히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이 때 읽기, 말하기, 쓰기, 문법을 번갈아 가며 수업을 진행합니다. 2교시에는 북과 부채춤을 익히며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와 뿌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며 마지막으로 3교시에는 동화책 읽기, 만들기, 게임 등 아이들이 한국어로 말하고 이해하는 실제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주반 (초등3반, 9-11세)

우주반은 9세~11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합니다. 다양한 교재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과 문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준별 수업을 통해 아이들 개인별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동화, 시 및 동요 등의 자료를 통해 아름다운 말을 배우고 깃든 정서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힙니다. 그외 부채춤과 북치기 등 한국무용수업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태백산반 (중등반)

태백산반은 12세 이상, 이미 한글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반입니다. 핵심목표는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 – 특별히 자신의 의사를 쉽지만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선생님과 대화하고, 말하며 배운 문장들을 글로 정리하며 익힙니다. 또한 한국 문학- 시, 단편소설, 수필 등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서 새로운 어휘나 표현 뿐만 아니라 문학 안에 녹아들어 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무용반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하고자는 취지로 개설되었습니다. 가야무용단 초대단장으로 25년 동안 재직하신 선생님의 한국어로 된 친절한 설명과 시범으로 춤으로는 기본무, 부채춤, 탈춤을 배울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악기로는 북, 소고 등을 배웁니다.